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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 2012/01/10 01:51

2012 Vision Statement



나의 비전은 나의 삶을 통해 사람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고

미디어 분야에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행동으로 가르치는 선배로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소망과 진리 되신 예수님을 기쁘고 즐겁게 전달하겠습니다.

 

나는 창의적인 리더로서 겸손과 사랑으로 멤버들과 소통하겠습니다.

또한 솔직하게 커뮤니케이션하며 창조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겠습니다.

 

2012‘ Vision

변화와 성장, 그리고 가능성 / 영광의 품성을 따라 능력으로 강건하게 (3:16)

 

2012‘ 7 Values

진리-열정/용기/사랑-겸손함/책임감/거룩함

 

2012‘ Statement (플래너에 확인 체크 할 것)

Daily

매일 경건생활하기

1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기

저녁이후 간식 먹지 않기

하루에 두 시간 이상 인터넷 하지 않기

영어단어 외우기

Weekly

일주일에 한 권 이상 책 읽고 정리하기

일주일 중 하루 이상 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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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 Values ver.1


나의 비전은 나의 삶을 통해 사람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고
미디어분야에서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행동으로 가르치는 선배가 되어
소망과 진리되신 예수님을 기쁘게 전달하겠습니다.
나는 창의적인 리더로서 겸손과 사랑으로 멤버들과 소통하겠습니다.
또한 솔직하고 용기있게 커뮤니케이션하며
창조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겠습니다.


흠. 업데이트가 필요한 시점이 된 것 같다.
좀 더 구체적으로. (벌써 1년 6개월이 지났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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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어제 묵상하면서 그동안 글로 적어야지 했던 내용들이랑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부끄럽지만. 이렇게 공개된 자리에 적어야 좀 다짐이 다짐다울 것 같아
노트에 정리했던 걸 다시 타이핑 해본다.

같이 아름다운 가게에서 일하는 활동 천사님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 분들의 아는 내 나이또래의 이야기를 꺼내실 땐데. 나도 모르게 그 잘나신 분들과 나를 비교하고 한숨짓고 있기 때문이다. 종종 그 분들의 조언은 부모님과 잔소리처럼 들려서 나도 그 이야기 잘 아니까 그만 하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다.

하고 싶은게 많고 또 내가 해야할 게 참 많은데 너무나 어렵게 느껴진다고 찬이한테 털어놓았을 때 그걸가지고 왜 고민하냐고 당장 시작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던졌던 그 반응을 경험했을 때나. 요즘처럼 내가 하고싶은, 가고 싶은 회사의 공채는 속속 마감되는데 아무것도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는 것 같고.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도대체 무엇을 요구하고 계신지 기도할 수 밖에 없다. 나는 하나님이 있으라고 그러신 곳에 있고 싶다고. 멈추라 할 때 멈추고, 일하라 하실 때 일하고 싶다고. (흑 아르바이트. 하고싶다 ㅠㅠ)

난 좀 더 창조적인 일들을 재미있게. 무엇보다 나에게 잘 맞는 곳에서 하고 싶은데 그런 곳을 나를 위해 그 분께서 준비해 놓으셨을까 솔직히 모르겠다. 하지만 이번 여름동안 그 분은 나를 신뢰하라고 말씀하셨기에 나는 더욱 믿음으로 그의 부르심을 기대하고 기다릴 수 밖에 없다.

그것을 위해 나는 기도해야 한다.
나의 비전을 점검하고 피드백해 줄 수 있는 좋은 멘토를 달라고.
무엇보다 상황이나 환경에 쫓겨 분주하기 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을 잠잠하게 기다리도록.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게 될 때 나를 의롭게 여기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 벗. 하루도 안돼 자꾸 출렁이는 내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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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다 2011/08/30 18:10

2011.8.27-28


하지만... 하나님 나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습니다.
좋은 은사도 없고. 달란트도 없고. 내세울 것. 쓸만한 것. 아무것도 없는데요?

하지만.. 나는 내 모든걸 내 십자가 앞에서 주었단다. 



낙심할 필요 전혀 없다.
하나님께서 이미 내 가운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느리라 (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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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다 2011/08/14 20:53

Friend of God.

주님 어찌 날 생각하시는지 들으시는지 내 기도
주님 진실로 날 생각하시네 날 사랑하네 놀라워라
주님 어찌 날 생각하시는지 들으시는지 내 기도
주님 진실로 날 생각하시네 날 사랑하네 놀라워라
나는 주의 친구 나는 주의 친구 주님 날 친구로 부르셨네
나는 주의 친구 나는 주의 친구 주님 날 친구로 부르셨네



 이 노래를 앨범에 녹음했던 MC에도 가고.
 며칠전 캠퍼스워십에서 이 노래를 불렀음에도-
 가사보다 빠르고 즐거운 멜로디가 머리속에 더 남아있었던 것 같다.

 근데 오늘 지구촌교회 청년예배에서 이 찬양을 부르는데 괜히 울컥해서 부르지 못했다.
 계속해서 무너지고. 또 내 안에 선한 것 하나 없는데도.
 나를 친구로 삼아주신 그 사랑때문에.

 매일 혼자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가 너무 싫다고.
 공동체에서 위로해 줄 사람이 없어서 당장 떠나고 싶다고.
 당장 난 내 이야기를 할 친구가 너무 필요한데 없어서 힘든 것 같다고 그러는데.
 내가. 너의 친구라고 말하는 이 가사가 너무 절절하게 느껴졌다.

 친구라고 부르는 게 말이 되지 않는다고
 친구라는 가사 대신에 제자로 바꾸어 부르거나
 이런 가사들의 찬양은 많이 자제해왔었던 문화가 있었던 교회에 있었던지라
 친구라는 단어에 대해 크게 신경쓰거나 묵상해보지 않았다.

 그런데. 친구라는 단어만큼.
 따뜻하고 부드럽고 위로가 되는 말이 있을까.
 시시콜콜한 비밀이야기까지 세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존재.
 그런 분이심을 이 단어말고 설명할 단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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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2011/06/24 18:26

다시 티스토리로 이사

다시 티스토리로 이사왔습니다.

태터툴즈닷컴에서 블로거닷컴으로 이사하고 그냥 방치해놨다
DNS서버 초기화된 김에 티스토리로 다시 이사왔습니다

이제 휴학하고 또 취업전선에 뛰어들면
티스토리에서 넋두리할 게 굉장히 많아질 것 같아서요.

이 김에 글 공부도 하고
좀 새로운 정보들도 올려놓고 싶습니다.

계속.채우겠습니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의 글은 http://dyblue.tistory.com에 모아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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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다 2011/03/31 23:13

자기의 이유로 사는것.


-전에 선생님께서 자유의 의미를 말씀하시길, 자기의 이유로 사는 것이라고 하셨잖아요.

“반 에덴이 쓴 동화이야기를 자주 예화로 들어요. 아버지와 아들이 길섶에 있는 버섯을 가리키며 ‘이게 독버섯이다’라고 말해요.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들은 독버섯이 충격을 받아 쓰러지죠. 옆에 있던 친구 버섯이 위로하는 말을 들어보세요. ‘그건 사람들이 하는 말일 뿐이야. 식탁에 오를 수 없다, 먹을 수 없다는 자기들의 논리일 뿐인데 왜 우리가 그 논리를 받아들여야 하는 거지?’ 우리 자신이 갖는 인간적 이유, 존재의 의미를 가져야죠. 신자유주의적 가치와 질서에 포획당한 환경에서 투철한 자기 이유를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2011-03-07 경향신문/ 김제동의 똑똑똑. 신영복 교수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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